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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합격수기
[2018 충남 공채 최종합격] 그냥 교수님들 믿고 가시면 됩니다. 알아서 다 끌어주십니다 임*우
합격구분 최종합격
추천교수님 문명 교수님 김종우 교수님 정태성 교수님 최강석 교수님

기본 정보 및 필기 원점수를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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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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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 후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30살에 퇴사를 결심하고 

우체국 계리직 준비를 했었습니다. ( 계리직은 국어, 영어과목 없음..)

거의 1년 가까이 준비를 했지만 불합격을 했고

재취업준비를 하겠다는 핑계로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결국 소방공무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종합반 실강을 알아보던 중 모두의소방을 알게됐고

거의 모든학원이 이미 상반기 대비 종합반이 개강한 상황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학원들과는 달리 20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1:1 관리를 해준다는 점에 끌려 별 고민없이 등록했습니다.

저는 정태성 소방팀에서 공부를 했고 모두의 소방 외의 강사님들 수업은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타 학원수업과의 비교설명은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제가 듣고 느꼈던 학습경험을 토대로 쓰는 후기니 그냥 참고만 해주시고

혹시나, 저처럼 정태성 소방을 택하시는 분들은

그냥.. 교수님들 믿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알아서 다 끌어주십니다.ㅎㅎ

   

추천하는 강의와 공부 방법에 대해 상세히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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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명 교수님) 

 

 수능이후 십여년만에 접해보는 과목이었고

 고등학교때도 문법은 공부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초반에 개념잡는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문학이나 비문학에 비해 양이 많은 편도 아닌데

 참 외워지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쳐다보기 싫은게 또 있었을까 싶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반복말고는 방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매 시간 수업이 끝난 후 전시간에 배웠던 범위내에서 교수님이 만들어오신

 "확인학습" 이라는 ppt 수십 문제들을 풀면서 점점 감을 찾아갔습니다. 

  자습시간이나 주말에도 인강으로 업뎃되는 "확인학습"을 반복해서 풀다보니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영어 (최강석 교수님)

 

 영어는 소방직 준비전 재취업준비로 토익 780점이 있었기 때문에 

 

 노베이스는 아니라서 가장 공부비중을 적게 둔 과목이였습니다.

 하지만 영어는 시간싸움이기도 하지만 결국엔 단어싸움이기 때문에

 교수님이 수업시간마다 준비해오시는 파행보카 자료로 단어만큼은 열심히 외웠습니다.

 주 2회씩 학원에서 그룹별 단어시험을 봤고,

 조원 중 한명이라도 통과를 못하면 조원 전체가 통과할때까지 남아서

 재시험을 보는 시스템이였기 때문에 서로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더 열심히 외웠던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수업시간에 풀었던 하프모의고사와 단어집을  다시 복습하면서 봤습니다.

  한문장씩 뜯어서  최대한 정확하게 해석하라는 교수님 조언으로

 하루에 열문제, 적게는 2문제씩 꾸준히 독해연습을 했습니다.

 한문장씩 꼼꼼히 하다보니 고작 열문제 푸는데 두시간이 걸린적도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하프문제들은 실제 시험보다 살짝 더 어려운 문제들로 되있어서

 평소 구문독해 연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됬던 것 같습니다.

  

 

 

 

 

한국사 (김종우 교수님)

 

 한국사는 어차피 혼자 외우는 과목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김종우 교수님은 중요 포인트마다 암기팁을 만들어주셔서 참 쉽게 외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교재가 필요 없었습니다. 수업시간에 판서 해주시는 내용을

 필기했고 그 노트만 7,8회독, 도끼 기출문제집 2회독 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소방에서는 안나온다, 볼 필요없다. 별 체크없이 넘어가는 부분들을

 빼니 확실히 계리직때 외웠던 양보다 적었던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집도 서울시, 경찰간부, 기상직 등 약간 지저분하게(?) 내는 직렬의 문제들은

 안봐도 된다며 그냥 넘어갔고 실제 상,하반기 두번 시험 쳐보니 안봐도 되는게 맞습니다..

 

 

소방학개론, 소방법규 ( 정태성 교수님 )



소방학은 처음에는 가장 공부하기 까다로웠던 과목이였습니다.

교재에 나오는 용어들 자체가 생소했고 그만큼 암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교수님이 용어의 정의나 개념들을 쉬운예를 들어가며

특히 화학식이나 계산문제에서 간단한 산수과정도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수포자였던 저도 조금씩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80,90문제중 틀린개수가 10%를 넘어가면 수업 끝난 후 남아서 교수님과 1:1 문답을 했고

소방수업전날에는 거의 날을 새다시피 해서 예습을 해갔고 범위가 누적되는 만큼

점점 눈에 읽히고 정리되는 것들이 확실히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지막범위를 제외하면 사실상 5,6회독 이상은 한거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3월 한달간 바로 동형모의고사를 풀었을때 점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정태성 교수님은 매년 직접 소방간부, 일반공채 시험을 빠짐없이

보면서 출제빈도나 최근 출제 경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문제하나하나가 버릴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