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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합격수기
[2018 인천 하반기 학과 최종합격] 정말 어려웠다는 상반기 저는 쉽게 느껴졌습니다. 남*범
합격구분 최종합격
추천교수님 정태성 교수님

 필기 원점수 

 국어95/ 소방학95/ 소방법규100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반기 학과특채를 합격한 수험생입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습니다. 그냥 이런놈도 합격 한다는 사실과 도움이 될만 한 것들이 있을수도 있으니 몇자 끄적여 보겠습니다.

 

4년제 소방학과를 나왔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소방공무원에 대한 꿈이 있었지만 가서 공부 정말 1도 하지않았습니다.

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집니다. 공부라는 것에 대해 노력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소방공무원이라는 꿈도 당연히 접었습니다. 공부할 자신이 없었으니까요.

 

졸업하고 여러군데 이력서 넣어봤습니다.

당연히 거의 다 떨어지고 어중이떠중이 같은 회사에 합격하고 일하게 됐습니다.

못배우면 할일이 몸쓰는 일밖에 없다는 걸 알게되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회사를 옮겨 다니다가

나이 더 들기 전에 도전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 방법에 대해서 상세히 기재해주세요. 

 

 

상반기 공부) (2017.11~2018.3) 

 

공부를 하기로 결심한게 27살입니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나이죠.

결심을 하고 학원을 알아보는데 거의다 개강을 한 상태고 한군데만 아직 개강을 안했더군요.

그래서 그 학원 등록했습니다. 뭐 누구강사가 좋은지 어디 학원이 좋은지 전혀 모르고

이미 다 개강한 상태라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그렇게 등록하게 된 것이 `정태성 로켓소방팀' 입니다.

개강하기 전에 정태성 선생님과 간단한 상담을 했습니다. 뭐 공부수준 운동수준 물어보셨습니다.

믿고 따라오면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말씀해 주시고  

과특채보단 공채가 더 될 확률이 높다고 하셔서 공채로 하기로 했습니다. 

 

공부를 해본적이 없으니 모든 과목이 힘들었고 소수정예다 보니 관리도 엄격했습니다

솔직히 시작하고 1~2달은 앉아 있는것도 힘들었습니다.  

 

저녁10시까지 무조건 자습을 하고 소방과목과 영어단어는 

당일 테스트를 진행해 못본 사람은 통과할때 까지 남기고 문답을 했습니다. 

 (집이 먼 사람은 차가 다 끊기고 택시타고 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2달간의 기본이론 기간엔 나간 진도 만큼만 테스트를 진행해 

남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2달간 기본이론이 끝나고 심화로 들어가고 나서는 저는 매주 소방과목은 남아서 문답을 하고 갔습니다.

정태성 쌤이 내주시는 심화 문제와 상식적으로 푸는 문제 , 계산문제 ,  

평균90문제씩 나오는 테스트에 통과를 못했기 때문이죠 

 

쓴소리도 엄청 들었습니다. 심하게 못하면 호된 말을 서슴없이 하셔서 정신을 차리게 해주시더라고요. 

그렇게 또 2달간의 심화강의까지 마치고 마무리강의를 들을때즘 

과목 하나하나에 자신감이 올랐고 성적도 그때마다 다르지만

합격할 수 있을 정도의 성적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상반기 인천공채 시험을 보았고 필기를 합격했습니다.

그때 점수가 국어70/한국사50/영어60/소방학85/소방관계법규95 였습니다.

솔직히 소방학이 정말 어려웠다고 하는 상반기 시험이지만 저는 쉽게 느껴졌습니다.

정태성쌤에 내주는 수준보다 쉬웠거든요.. 

체력도 발버둥 치고 해서 면접까지 갔습니다. 

 

면접을 준비할때 정태성선생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합격자 전부 자기가 한번 봐주신다고 오라고

감사한 마음으로 면접특강에 갔습니다.

공짜로 합격자 전부를 봐주셨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봤지만 결과는 최종불합격..

한국사에서 미끄러진게 크더라고요. 상심하고 한 한달은 논거 같습니다.

그러다 하반기 공고가 나고 인천이 공채를 뽑지 않지만 학과특채는 뽑는 다는 것을 알게되고 학과특채로 하반기를 준비했습니다.

  

 

하반기 공부) (2018.7~2018.10)

 

한번 수업도 들었고 한번 미끌어져도 봐서 그런지 독기품고 준비한거 같습니다.

심지어 학과특채는 내가 제일 잘본 과목 세개만 보니깐 더 자신감 있었습니다.

 

소방학은 다시 정태성 선생님 단과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법규는 단과반을 하지 않으셔서 독학으로 했습니다.

물론 정태성 선생님이 법이 바뀐 것을 다 알려주셔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소방학과 소방법규는 정태성선생님 마무리 문풀수업을 등록하여

감을 익히고 출제해주신 문제만 계속 풀어보며 똑같은문제로만 4~5회독 했습니다.

그렇게 하반기 시험을 보았고 필기시험 점수를 국어95/소방학95/소방법규100 이렇게 받았습니다.

체력을 잘못해 아슬아슬 할거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이번 하반기 최종합격 했습니다.


 

  다른 수험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소방학과가 어떻게 노베이스냐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학교에서 공부를 어느정도 하지않는 이상 노베이스나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저같이 공부안하고 갑자기 시작한 분들도

합격할 수 있음을 말하려고 한것이 글이 엄청 길어 졌네요.

 

글을 정말 못씁니다만 마음은 정말 잘쓰고 싶었고 생각대로 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고 꼭